전남 구례군 문척면 정양조면장님께 사과의 글 올립니다.
| 2022. 11.24(목) 1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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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 이철행에 대한 요구사항
다음 자료를 리얼타임뉴스에 게재해 주기 바랍니다 .
게첨자료
1. 붙임 1 2021. 1. 13.에 고소인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군수 꺽은 면장 , 고법판결 1 주년 ” 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과의 글을 게재합니다,
"사과문 내용"
본인은 우연한 기회에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된 당시 구례군 민원실장이 작성한 글을 문장이 긴 탓에 자세히 읽지 않고 대강 훑어 보고 몇 가지 댓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댓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디 아픈가 보네? 서씨가 군수할 때는 슬슬 기었을까?”
“ 공무원이 누구 사주받고 이럴까요?”
“구례에서 순천으로 출퇴근하여서 가정과 부모님 분양 못하였다면 현재 순천에서 구례군
청으로 출퇴근하는 많은 직원들은 어찌해야 옳을지~~”
리얼타임뉴스 발행인 이철행이 상기와 같은 내용의 댓글을 올린 것은 사실이며 그러한 글을 올리게 된 것은, 페이스북에 친구로 등재된 구례군 정양조민원실장의 글이 올라와 무슨 내용인고 하고 대강 읽어내려 가면서 문장이 길어 다 읽지 못하고 몇 자씩 댓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당시 본인은 정양조실장이 어떤 사람이고 어디에서 무슨일을 하는지 조차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댓글을 올린 것으로, 본인이 젊었을 때 고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했던 교육공무원출신이다 보니 단순히 공무원은 인사권자가 명령을 내면 바로 그곳에서 근무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면서 댓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2022년 11월 18일 순천지청 정문에서 전남도청에 23년간 근무했었다는 현 정양조 문척면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아하 내가 정말로 모르고 “어디 아픈가 보네? 서씨가 군수할 때는 슬슬 기었을까?”라는 댓글을 올리게 된 것에 대해 자책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글을 올린 당사자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한 댓글을 올리게 된 것에 대해 마음 깊이 반성하며 당사자인 정양조 문척면장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 구례군민이 아닌 관계로 전국공무원노조구례군지부 자유게시판이나 “노조게시판 정양조 파견 관련 총무과장 글에 대한 답글”에 대해서는 읽어본 사실도 댓글을 달아본 적도 없습니다,
본인이 구례사람으로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소수 군민들과 인연이 있어 구례군에 대한 관심이 있을 뿐, 평소 구례의 정치인들과 긴밀한 접촉이 없다는 점을 참조해주기 바랍니다.
리얼타임뉴스 발행인 이 철 행 lch52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