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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금요일)

지방선거 후보자에 전과자가 판친다

음주운전에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2022. 05.19(목) 11:40확대축소
▲정모씨가 살고있는 공무원 생활 30여년만에 지은 대지 1000여평의 대저택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선 거에 현재 7천531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하는데 후보자들의 36.2%에 달하는 2,727명의 전과기록을 분석한 결과, 유권자들이 납득하기 쉽 지않은 범죄 전력을 가진 후보자들이 상당수였다
고 한다.

그 중에 무소속이 52.6%로 가장 많다고 하는데 지역을 대표한다는 후보자는 적어도 전과는 없 어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는데, 부득이한 경우라 면 몰라도 사회적 규율인 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조그마한 권력이라도 갖게 될 경우 그 권력이 너무 나도 쉽게 부패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남 구례군의 군수후보인 정모씨 는 고흥출신으로 구례군에 군수를 하겠다고 나서 지역민들 사이에 출신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데 정모씨는 서모씨가 군수로 재임했던 당시 구례군 청 행정팀장으로 재직하면서 근무평정서를 조작 하여 감사에 적발 당하고도 서모 군수의 비호아래 사무관으로 승진했다고 한다.

더구나 정모 후보는 구례군청에서 팀장으로 근무 했던 2012년 2월 16일 직원들과 회식을 하고 음 주 운전을 하여 경찰에게 단속되자 달아나면서 인 사 사고까지 내고 뺑소니 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 정모씨는 부인을 경찰서로 보 내 자신의 부인이 운전한 것처럼 꾸미려고 자수하 게 하였지만 당시 담당경찰의 끈질긴 추궁으로 결 국 실토하여 음주운전 전과로 이어졌는데, 당시 이 사실을 아는 많은 사람들은 공무원 신분으로 운전 자 바꿔치기까지 한 사실에 대해 국가의 사법행위 를 적극적으로 저해한 행위는 낯가죽이 두껍고 뻔 뻔한 행위라고 질타했다.

지방선거의 경우 유권자들은 후보자가 누구고 어 떤 일을 했던 사람인지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지 않 는다면 확인하기가 쉽지 않는 것이 사실이며, 올바 른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당연 히 올바른 자격을 갖춘 사람이 후보자가 되어야 하 며, 올바른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후보자들 하나하나 면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리얼타임뉴스 발행인 lch52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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