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광주.전남.북) 전체기사
2022년 5월 22일(일요일)

[기고문] 설 명절 고향집 선물은 안전으로 하세요!
2022. 01.20(목) 15:17확대축소
▲김석운 보성소방서장
민족 대 이동의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과 함께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날인 만큼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특히 명절에는 가정에서 가스, 전기 등 사용량이 증가하여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도 빈번해 주택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에 필자는 이번 명절 고향집을 방문할 때 선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준비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소방청 화재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21년 전체화재는 36,267건이 발생하였으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278명이였다.

이중 공동주택을 제외한 주택화재는 7,341건으로 20%를 차지하였고, 사망자는 97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의 무려 34%를 차지했다.

이는 주택의 특성상 심야시간에 화재가 발생하기 쉬우며, 이 시간은 화재를 인지 못하기 쉬워 주택에서는 화재발생률 대비 사망률이 매우 높다.

작년 매우 많은 주택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인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화재경보를 통해 신속하게 대피하고 화재가 크게 번지지 않았을 겨우 소화기로 진화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효과는 해외의 선례를 통해 증명되었다.

미국에서는 1977년부터 화재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하여 현재 90%이상의 주택에 설치되었으며 의무화 후 사망자는 46% 감소하였고, 일본의 경우도 2004년부터 의무화를 시작해 현재 80%이상 주택에 설치, 사망자는 12% 감소하였다.

이번 명절에는 고향 부모님 댁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만약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인근 대형마트를 방문해 구매 후 설치하자.

오조사정(烏鳥私情)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까마귀가 새끼 적에 어미가 길러 준 은혜를 갚는 사사로운 애정이라는 말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주고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려보자.


신범수기자 antjs8500@hanmail.net        신범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칼럼/사설 주요기사
[기고문] 필로티 건축물 불 …[기고문] 생활 폐기물 화재 …
[독자기고] 길어지고 빨라질…[기고문] 위험물 설치허가 제…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공직선거는 돈 선거, 심각한…
[독자기고] 농번기, 농기계 …[독자기고] 소중한 추억이 깃…
[독자기고] 전기화재! 최근 …[기고문] 주택화재 인명피해…
최신 포토뉴스

목포 청소년…

[기고문] 필…

화재신고는…

고흥소방서…

화순군, 사…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후보의 일…

리얼타임뉴스 2021. 11.22(월) 12:19
인기기사 최신기사
카메라고발
기업탐방
방제청뉴스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리얼타임뉴스사람들 | 기자전용게시판

Copyright ⓒ rtnews.co.kr. 제호 : 리얼타임뉴스 등록번호 : 전라남도 아 00118 등록일 : 2010, 03. 03 | 발행인: 이철행 편집인 : 조용

문의메일 : lch5208@hanmail.net 본사 :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산단1로 192(화치동) 제보 및 문의 : 061)685-4966(代)팩스 : 061)685-4967

본사이트의 게제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