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주민이 소화기 사용해 주택화재 초기진화
2020. 03.23(월) 12:32확대축소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 20일 오전 8시 50분경 포두면 상포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인근주민의 발 빠른 대처로 초기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화덕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적재된 나무에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되며, 이를 목격한 마을 주민이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를 진압하였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화재가 거의 진압된 상태였고, 조금만 대처가 늦었다면 주택전체로 화재가 번질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소화기는 사용이 간편하고 초기 화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며“평소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범수기자 sw8500@nate.com        신범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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